[타카토 우류] 양보할 수 없는 고집(譲れないこだ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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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타워 엠블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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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비가 갑자기 내렸네······. 나오기 전에 레온이 접이식 우산을 줘서 다행이야.)
노아 (우류 군은 이미 약속한 곳에 도착했으려나.)
노아 우류 군!
타카토 우류 안녕하세요, 노아 씨.
노아 미안, 기다리게 했지.
타카토 우류 아뇨, 시간에 맞춰서 오셨는걸요.
노아 늦지 않아서 안심했어. 아까 비는 괜찮았어?
타카토 우류 네, 괜찮아요. 일기예보를 보고 소나기가 올 거란 걸 알아서, 접이식 우산을 갖고 왔으니까요.
노아 그렇다면 다행이야.
노아 (······어라? 우류 군의 발 밑이 젖지 않았어.)
노아 혹시 비가 오기 전부터 여기에 있었어?
타카토 우류 으음, 네······.
노아 미안, 역시 기다리게 했구나.
타카토 우류 아뇨. 오늘은 비가 올 예정이기도 했고, 10분 전에 움직이는 게 습관이 되어 있을 뿐이니까 신경 쓰지 마세요.
노아 그렇구나, 나도 본받아야겠어······ 그럼 가자.
타카토 우류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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