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리오] 휴일을 보내는 방법(休みの日の過ごし方)
CATEGORY
캐릭터 스토리/갬빗트윈
TAG
프라리오 음~! 공기가 기분 좋은걸~!
프라리오 (상가지구에서 오기엔 좀 멀지만,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느끼는 것도 좋으니까.)
하야테 어라······ 프라리오?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
프라리오 오, 하야테잖아.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우연이네!
하야테 프라리오는 왜 여기 있어? 혹시 애니나 뭔가 성지순례라든가?
프라리오 아니, 이번엔 그냥 여행이야. 아무것도 없이 쉬는 날에는 적당히 휘적휘적 돌아다니거든.
프라리오 너는?
하야테 이 주변에 새로 생겨서 인기 있는 카페에 가보려고.
프라리오 이런 곳에 카페? 게다가 그거 때문에 멀리서 온 거야?
하야테 맞아. SNS에서도 화제니까 체크해야겠다고 생각해서!
하야테 봐, 저기에 줄 서 있지?
프라리오 ······설마 여기서 기다리던 녀석들, 전부 저 카페가 목적인 거야!?
하야테 그렇겠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유명한 바리스타가 하는 가게야!
프라리오 흐음······?
하야테 여기서 만난 것도 뭔가 인연이고 너도 같이 가지 않을래?
프라리오 여기서 만난 것도 뭔가 인연이라고 해도 말이지. 커피 마실 돈이 없어.
하야테 아하하, 커피 정도는 내가 살게!
프라리오 진짜!? 그럼 갈래! 마침 목도 마르고 출출하니까!
하야테 엣, 식사까지 낸다고는 안 했어······!?
프라리오 여기서도 만난 것도 뭔가 인연! 신세 질게!
'캐릭터 스토리 > 갬빗트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리오] 역할 연구는 모습부터(役作りは形から) (0) | 2025.01.05 |
---|---|
[프라리오] 둥글게 서서 춤추자(輪になって踊ろう) (0) | 2025.01.05 |
[프라리오] 좋아하는 TV 방송(好きなテレビ番組) (0) | 2025.01.05 |
[프라리오] 좋아하는 장소(お気に入り場所) (0) | 2025.01.04 |
[프라리오] 양보할 수 없는 고집(譲れないこだわり) (0) | 2025.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