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리오] 좋아하는 TV 방송(好きなテレビ番組)
CATEGORY
캐릭터 스토리/갬빗트윈
TAG
프라리오 앗, 우와아아앗! 진짜냐!?
프라리오 이 녀석, 스토리 초반에서 죽었던 거 아냐······!? 부활한 데다가 여기서 도와주러 온다니 너무 뜨거운 전개잖아!
프라리오 게다가 손에 갖고 있는 거······ 새 무기인가!?
프라리오 하아아아아······ 오늘은 레전드 확정인걸······!!
쿠시로 카케루 하암······ 이런 시간에 왜 이렇게 시끄러운 거야?
쿠시로 카케루 이쪽은 자고 있었다고······ 심야 애니를 보는 건 좋은데, 적어도 좀 조용히 봐.
프라리오 오, 카케루! 마침 잘 일어났어! 너도 같이 보자!
쿠시로 카케루 큰 소리 내지 말라니까······. 주변에 민폐인 거 이전에, 나한테 민폐인 거도 생각해.
프라리오 심야 애니니까 어쩔 수 없잖아! 그것보다 너도 봐! 진짜 좋으니까!
프라리오 아······ 그래, 이거이거! 아까 새 무기가 나왔다고! 이런 후반에서 또 진화한다니, 이래도 돼!?
쿠시로 카케루 흐암······.
프라리오 엄청 멋지지!? 저번주 전개에서 이렇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
쿠시로 카케루 저번 주고 뭐고 이 애니는 아예 본 적이 없거든. 여기부터 봐도 아무것도 몰라.
프라리오 진짜, 어쩔 수 없네. 프라리오 씨 특선 장면을 다이제스트로 재현해 줄게!
프라리오 그리고 다음 주부터 너도 같이 실시간으로 보자!
쿠시로 카케루 그래그래, 알겠어······.
'캐릭터 스토리 > 갬빗트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라리오] 둥글게 서서 춤추자(輪になって踊ろう) (0) | 2025.01.05 |
---|---|
[프라리오] 휴일을 보내는 방법(休みの日の過ごし方) (0) | 2025.01.05 |
[프라리오] 좋아하는 장소(お気に入り場所) (0) | 2025.01.04 |
[프라리오] 양보할 수 없는 고집(譲れないこだわり) (0) | 2025.01.04 |
[프라리오] 가면 카페에서 지내는 방법(仮面カフェで過ごし方) (0) | 2025.01.04 |